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윳쿠리 괴롭히기 (문단 편집) === 유아 학대 === 아기 윳쿠리를 학대하는 것에 초점이 맞춘다. 아기들의 철없는 행동으로 인한 자멸계와 인간의 손을 통한 인위적인 괴롭힘으로 나뉘는데 전자는 윳쿠리의 무능, 후자는 괴롭힘당하는 아기의 반응에 중점을 맞춘다. 아기는 성체보다도 어리석고 약하기 때문에 자멸계로 이끌기 딱 좋다. 인간이 괴롭힐 경우에는 그 천진난만함과 인간에 대한 신뢰의 배신 등이 주제로 쓰인다. 개념없는 부모 밑에서 부모의 악행을 응원하거나 자신이 악행을 저지르다가 일가가 몰살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어미의 눈앞에서 아기들을 차례로 살해하는 것이 정석이며,(아니면 어미가 직접 먹어버리던가 밟아 죽인다.) 이는 어미(주로 레이무종. 데이부의 활성화 이후에도 여전히 사용중.)의 절규 또는 정신붕괴 콤보로 이어진다.(데이부의 경우 오히려 이를 이용해 통하지도 않는 비극의 히로인을 강조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부모 윳쿠리는 자신의 아이가 귀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도 자신의 아이를 보면 귀여워 할것이라고 생각하는 설정을 이용해 민폐를 끼치고는 "사과 대신에 아가야를 보면 느긋해진다" 라는 식으로 나와서 자신과 아기를 오히려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 게스라면 이것이 더 심해져 "귀여운 아가야를 봤으니 감내놔라 대추내놔라"는 식으로도 진행된다. 물론 그에 맞추어 아기윳쿠리의 행동또한 진상맞게 표현한다. 또는 부모가 개념인데 아기들이 무개념인 경우도 있다. 윳쿠리 레이퍼 앨리스 의한 유아 강간은 강간당한 아기는 99%의 확률로 죽는다. 단 레이퍼에 의해 강간 당한뒤 어찌 살아남아서 태어난 앨리쭈에 대한 학대는 다른 아기들에게 가해지는 학대와는 성격이 다른데 쾌감을 얻기 위한 학대가 아닌 동정심을 유발하는 전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